About this talk새로운 APT(지능형 지속 위협) 그룹이 데이터 도용, 인프라 침해, 피해자의 비즈니스 운영 방해 등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는 상황에서 사이버 보안의 최전선을 방어하는 일은 끝이 없는 전쟁입니다. FireEye가 새롭게 명명한 위협 그룹, APT41도 예외가 아닙니다